현미 밤안개 가사 듣기

현미선생님은 정말 오래활동을 하신

원로가수이신데요 아직도 건강한 

모습을보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오늘 준비한 노래는 현미 밤안개 가사 듣기를

준비를 했는데요 아직도 듣고 계신분들이

많으리라고 생각이듭니다.

얼마전에는 mbc스페셜에서도 방송에 나오셨는데요

이산가족 상을 맞아 북에 있는 두동생과 헤어진

사연을 공개 했습니다. 동생은 김명자,길자인데요

헤어진 두동생에 대한 뼈아픈 기억을 떠올린다고 했습니다.

현미씨 본명은 김명선입니다.

평양출신인 가수 현미는

최근 가요무대에서도 타향살이, 보고 싶은 얼굴을

열창을 했는데요 북에 가족이 있는 분들은

아마도 더욱 그리워했을거라고 생각듭니다.

현미 밤안개 가사

밤 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현미 밤안개 듣기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